백제가 임나와 일본부의 집사를 소집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음
이 달에 (백제는) 시덕(施德) 고분(高分)
주 001을 보내어 임나의 집사와 일본부의 집사(日本府執事)주 002를 소집하였다. 이들은 다같이 “정월 초하루 지나서 가서 듣겠습니다.”라고 답하였다.
색인어
- 이름
- 고분(高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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