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가 급벌간인 구례질(久禮叱)을 보냄
22년에 신라가 구례질급벌간(久禮叱及伐干)
주 001을 보내어 조부(調賦)를 바쳤다. 그런데 이때 사빈(司賓)주 002이 베푼 향응의례의 횟수가 평상시보다 적었다. 급벌간은 분해하며 돌아갔다.
- 번역주 001)
- 번역주 002)
색인어
- 이름
- 구례질급벌간(久禮叱及伐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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