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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대마도에서 은이 처음 난 것을 보고함

3월 경술삭 병진(7일)에 대마국수(對馬國守)주 001
번역주 001)
원문은 對馬國司守(쓰시마노쿠니노미코토모치노카미)이며, 대마국의 국사 가운데 장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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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조대국(忍海造大國;오시누미노미야츠코오호쿠니)이 “은이 처음으로 이 나라에서 났습니다. 그래서 바칩니다.”라고 보고하였다. 이로 인해 대국(大國)에게 소금하(小錦下)주 002
번역주 002)
『日本書紀』 천지천황 3년 2월에 제정된 관위 26계 가운데 제13위에 해당하는 관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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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관위를 주었다. 무릇 은이 왜국에서 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모두 여러 신기(神祇)에게 바쳤다. 또 널리 소금(小錦) 이상의 대부주 003
번역주 003)
천무·지통조에서는 小錦位 이상의 관인을 大夫라 칭하여 大山位 이하와는 커다란 차이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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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주었다.

  • 번역주 001)
    원문은 對馬國司守(쓰시마노쿠니노미코토모치노카미)이며, 대마국의 국사 가운데 장관을 말한다.바로가기
  • 번역주 002)
    『日本書紀』 천지천황 3년 2월에 제정된 관위 26계 가운데 제13위에 해당하는 관위이다.바로가기
  • 번역주 003)
    천무·지통조에서는 小錦位 이상의 관인을 大夫라 칭하여 大山位 이하와는 커다란 차이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인해조대국, 대국(大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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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서 은이 처음 난 것을 보고함 자료번호 : ns.k_0043_0020_003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