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8 三國史記(1145) 朱蒙
北扶餘의 朱蒙이 난을 피하여 卒本扶餘로 와 扶餘왕의 딸에게 장가들었는데 왕이 죽자 왕위를 계승하였다. 沸流와 溫祚 두 아들을 낳았는데 주몽이 북부여에 있을 때 낳은 아들이 와서 태자가 되자 두 사람은 남쪽으로 가서 미추성과 위례성에 각각 나라를 세웠다. 나중에 합쳐서 百濟라고 불렀다.
┆沸流不聽 分其民 歸弥鄒忽以居之 비류는 듣지 않고 그 백성들을 나누어 미추홀로 돌아가 살았다.
http://qindex.info/i.php?x=3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