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60~0873 新唐書(1060) 03
□貃故地為東京 曰龍原府 亦曰柵城府 領慶鹽穆賀四州 沃沮故地為南京 曰南海府 領沃睛椒三州 예맥의 옛 땅으로 동경을 삼으니 용원부로 책성부라고도 한다. 경·염·목·하의 4주를 통치한다. 옥저의 옛 땅으로 남경을 삼으니 남해부이며 옥·청·초의 3주를 통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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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60~0873 신당서(1060)
□貃故地為東京 曰龍原府 亦曰柵城府 領慶鹽穆賀四州 沃沮故地為南京 曰南海府 領沃睛椒三州 예맥의 옛 땅으로 동경을 삼으니 용원부로 책성부라고도 한다. 경·염·목·하의 4주를 통치한다. 옥저의 옛 땅으로 남경을 삼으니 남해부이며 옥·청·초의 3주를 통치한다. ▐ 예맥과 옥저가 바뀌어 있다. 柵城은 고구려의 幘溝漊(幘城) 및 북옥저의 置溝婁와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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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6 新唐書(1060)
□貃故地為東京 曰龍原府 亦曰●柵城府 領慶鹽穆賀四州 沃沮故地為南京 曰南海府 領沃睛椒三州 예맥의 옛 땅으로 동경을 삼으니 용원부로 책성부라고도 한다. 경·염·목·하의 4주를 통치한다. 옥저의 옛 땅으로 남경을 삼으니 남해부이며 옥·청·초의 3주를 통치한다. ▐ 예맥과 옥저가 바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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