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69 「솔까역사」 日本書紀
仍移兵西廻 至古爰津 屠南蠻忱彌多禮 以賜百濟 於是 其王肖古及王子貴須 亦領軍來會 時(比利✘)(辟中✘)布彌支半古(四→)二邑自然降服 또 군대를 옮겨 서쪽으로 돌아 고해진에 이르러 남쪽의 오랑캐 침미다례를 무찔러 백제에게 주었다. 이에 백제왕 초고와 왕자 귀수가 군대를 이끌고 와서 만났다. 이 때 포미지·반고 2읍이 스스로 항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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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沙夫里城을 쌓았다는 기록은 318년의 일로 보이고 369년에는 百濟國에 이르러 辟支山에 올랐다고 하므로 比利와 辟中은 그전부터 백제 영토였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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