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06 혼외딸을 낳은 여인의 자살
노벨상 수상을 심사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현지 조사를 하고 있을 때, 김대중의 혼외딸을 낳은 여인은 자신의 딸을 김대중의 호적에 올려주기를 요구하고 있었다. 김대중은 이를 거절하고 국정원을 동원하여 벤처 사업가 진승현의 돈으로 그 여인을 달래려 하였다. 그러나 요구를 거절당한 여인은 6월에 자살을 하고 말았다. 이 사실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고 그해 12월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http://qindex.info/i.php?x=6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