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55┆0165✘ 三國史記 百濟
신라의 아찬 길선이 반란을 도모하다가 일이 탄로나자 도망해왔다. 신라왕이 글을 보내 그를 청하였으나 보내지 않았다. 신라왕이 노하여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왔으나 여러 성이 성벽을 굳게 하여 지키기만 하고 나가 싸우지 않으니, 신라 군사들은 군량이 떨어져 돌아갔다.
http://qindex.info/i.php?x=29760#16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