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5 三國志(289)
六年 復征之 宮遂奔●買溝 儉遣玄菟太守王頎追之 (世語曰 頎字孔碩 東萊人 晉永嘉中大賊王弥 頎之孫) 過沃沮千有餘里 至肅慎氏南界 刻石紀功 刊丸都之山 銘不耐之城 245년에 다시 정벌하니 궁은 매구로 도망갔다. 검이 현도태수 왕기를 보내 쫓게 했는데 옥저를 지나 천여리를 가 숙신의 남쪽 경계에까지 이르렀다. ▐ 동천왕은 옥저와 북옥저를 거쳐 숙신에 이르는 경로로 도주하였고 북옥저를 置溝婁라 부르기도 했다고 하므로 買溝는 置溝婁의 다른 표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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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三國志(289)
復征之 宮遂奔買溝 儉遣玄菟太守王頎追之 (世語曰 頎字孔碩 東萊人 晉永嘉中大賊王弥 頎之孫) 過沃沮千有餘里 至肅慎氏南界 刻石紀功 刊丸都之山 銘不耐之城 다시 정벌하니 궁은 매구(북옥저)로 도망갔다. 검이 현도태수 왕기를 보내 쫓게 했는데 옥저를 지나 천여리를 가 숙신의 남쪽 경계에까지 이르렀다. 바위에 공을 새기고 또 丸都之山에 새기기를 不耐之城이라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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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289)
六年 復征之 宮遂奔買溝 儉遣玄菟太守王頎追之 (世語曰 頎字孔碩 東萊人 晉永嘉中大賊王弥 頎之孫) 過沃沮千有餘里 至肅慎氏南界 245년에 다시 정벌하니 궁은 매구로 도망갔다. 검이 현도태수 왕기를 보내 쫓게 했는데 옥저를 지나 천여리를 가 숙신의 남쪽 경계에까지 이르렀다. ▐ 동천왕은 옥저와 북옥저를 거쳐 숙신에 이르는 경로로 도주하였고 북옥저를 置溝婁라 부르기도 했다고 하므로 買溝는 置溝婁의 다른 표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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