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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5 南齊書(537)
사법명을 가행정로장군 ❸邁羅王으로, 찬수류를 가행안국장군 辟中王으로, 해례곤을 가행무위장군 弗中侯로 삼고, 목간나는 과거에 군공이 있는 데다 또 성문과 선박을 때려 부수었으므로 행광위장군 面中侯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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