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5 三國史記 (1) 朱蒙
東扶餘왕 金蛙가 천제의 아들 解慕漱와 정을 통했다는 河伯의 딸을 가두었는데 햇빛이 따라다니며 비추어 알을 낳게 했다. 알에서 나온 朱蒙은 활을 잘 쏘아 왕자들의 시기를 받고 도망가게 되었다. 淹㴲水에 이르자 물고기와 자라가 떠올라 추격자를 따돌리고 건너갔다. 卒本川에 이르러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高句麗라 했고 성도 高씨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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