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兮縣(泥兮)→日谿縣
▐ 熊津江은 지금 錦江으로 불리는데, 두 명칭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江은 보통 명사다. 이처럼 熱兮가 泥兮로도 불린 것 역시 兮가 보통 명사일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지금 이곳을 흐르는 내는 미천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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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熱兮縣(泥兮)➔日谿縣
日谿縣은 본래 熱兮縣(泥兮라고도 이른다)인데 경덕왕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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