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記₂(-91)
① 軒轅 → 昌意 → ❷ 顓頊 高陽┆黃帝는 軒轅 언덕에 살면서 西陵族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니 이가 嫘祖이다. 嫘祖는 黃帝의 정비로서 아들 둘을 낳았는데, 그 후손 모두가 천하를 얻었다. 하나가 玄囂, 즉 靑陽이다. 靑陽은 江水에 내려가 살았다. 둘째는 昌意로서 若水에 내려가 살았다. 昌意는 昌僕이라는 蜀山氏의 딸을 아내로 얻어 高陽을 낳았다.┆帝顓頊은 黃帝의 손자이자 昌意의 아들로 차분하고 지략이 있어 사리에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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