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25 ~ 0503 ❰❰⁵ 0125 ~ 0203 ❸靺鞨(新羅)
▐ 靺鞨은 신라와 얽혀 125년부터 203년까지 79년 동안 8회 나오다 204년부터 395년까지 192년 동안은 나타나지 않는다. 공백기 이전의 기록을 300년 뒤로 물리면 425년부터 503년까지의 사건이 된다. 북유말갈은 철원에 있고 동유낙랑은 춘천에 있었다면, 신라는 동유낙랑이 망한 337년 이후에 말갈의 침공을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이에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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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5 ~ 0503 ❰❰⁵ 0125 ~ 0203 靺鞨(新羅)
▐ 靺鞨은 신라와 얽혀 125년부터 203년까지 79년 동안 8회 나오다 204년부터 395년까지 192년 동안은 나타나지 않는다. 공백기 이전의 기록을 300년 뒤로 물리면 425년부터 503년까지의 사건이 된다. 북유말갈이 철원에 있었고 동유낙랑은 춘천에 있었다면, 신라는 동유낙랑이 망한 337년 이후에 말갈의 침공을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이에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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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신라는 395년에 삼척을 차지하고 있었고 468년에 고려에 빼앗기는데 그 사이의 73년간은 관련 기록이 없다. 신라와 말갈의 관계를 기술한 125년부터 142년까지의 기록 7개를 300년 뒤로 물리면, 425년부터 442년까지의 기록이 되어 신라가 삼척을 계속 차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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