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11.20 ⁺ 金史(1344)
고려에서 사람이 와 의논해야 할 일이 있다고 통고하니 갈라전에서 관속인 사혁상은, 야랄보상은 등을 보내자 석적환도 배노를 보냈다. 고려는 야랄보 등은 잡아두고 배노는 돌려보냈다. 이때 5수의 백성들이 모두 고려에 귀부하고 붙잡힌 단련사가 1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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