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05.05 高麗史(1451)
오연총이 문관·김준·왕자지 등으로 하여금 정예 1만을 이끌고 네 길로 나누어 수륙으로 함께 전진하게 하였다. 烏音志嶺·沙烏嶺의 2령 아래 이르렀는데, 적이 먼저 고개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어서 우리 군사가 다투어 올라가 급습하여 191명의 목을 베었다. 적이 북쪽으로 도망가 다시 진을 치고 싸우려고 하였으나, 관군이 승기를 타고 힘을 다해 싸워서 크게 패배시키고 291명의 목을 베니 적이 드디어 목책을 불사르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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