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45 02 後漢書
여러 國邑에는 각각 한 사람이 天神의 제사를 주재하는데 天君이라 부른다. 또 蘇塗를 만들어 거기다가 큰 나무를 세우고서 방울과 북을 매달아 놓고 귀신을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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