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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3 三國史記(1145) 三韓
三韓爲一家 百姓無二心 雖未至大平 亦可謂小康 삼한이 한 집안을 이루었으니 백성들은 두 마음을 가지지 않게 되었고 비록 태평에는 이르지 못하였지만 또한 세상이 안정되었다고는 할 만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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