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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04 明史(1739)
▐ 왕고가 서쪽 경계에 대해서는 1055년에 요나라에 국서를 보내어 압록강이라고 주장한 기록이 있으나 동쪽 경계에 대해서는 주장한 기록이 없다. 명나라로서는 원나라의 경계를 잇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던 차에 왕고가 생소한 주장을 하자 납득하지 못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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