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44 後漢書(445)
建武二十年韓人廉斯人蘇馬諟等詣樂浪貢獻光武封蘇馬諟爲漢廉斯邑君使屬樂浪郡四時朝謁 한의 염사 사람인 소마시 등이 낙랑에 와서 공물을 바쳤다. 광무제는 소마시를 대하여 한의 염사읍군으로 삼아 낙랑군에 소속시키고 철마다 조알하도록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17275

• 0044 後漢書(445)
建武二十年 韓人廉斯人蘇馬諟等 詣樂浪貢獻 光武封蘇馬諟 爲漢廉斯邑君使 屬樂浪郡 四時朝謁 한의 염사 사람인 소마시 등이 낙랑에 와서 공물을 바쳤다. 광무제는 소마시를 대하여 한의 염사읍군으로 삼아 낙랑군에 소속시키고 철마다 조알하도록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16922

• 0044 後漢書(445) 東夷列傳
韓人廉斯人蘇馬諟等 詣樂浪貢獻 光武封蘇馬諟 爲漢廉斯邑君使 屬樂浪郡 四時朝謁 한의 염사 사람인 소마시 등이 낙랑에 와서 공물을 바쳤다. 광무제는 소마시를 대하여 한의 염사읍군으로 삼아 낙랑군에 소속시키고 철마다 조알하도록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5483

• 0044 ◾韓·廉斯
후한서에서 44년의 일로 나오는 韓 廉斯人 이야기는 위략(265)에서 20~23년의 일로 나오는 韓 廉斯鑡 이야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즈음 韓國이 존재했던 것은 부정할 수 없을 듯하다. 廉斯는 -82년에 眞番이 폐지될 때 낙랑에 합쳐지지 않고 빠진 8현의 하나로 어울린다. 그 眞番 8현은 이때에 韓이라 불리고 있었다.
http://qindex.info/i.php?x=30465

• 0044 後漢書(445)
한(韓)의 염사(廉斯) 사람인 소마시 등이 낙랑에 와서 공물을 바쳤다. 광무제는 소마시를 대하여 한(漢)의 염사읍군(廉斯邑君)으로 삼아 낙랑군에 소속시키고 철마다 조알하도록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41258

• 0044 後漢書(445)
建武二十年韓人廉斯人蘇馬諟等詣樂浪貢獻光武封蘇馬諟爲漢廉斯邑君使屬樂浪郡四時朝謁 한(韓)의 염사 사람인 소마시 등이 낙랑에 와서 공물을 바쳤다. 광무제는 소마시를 대하여 한(漢)의 염사읍군으로 삼아 낙랑군에 소속시키고 철마다 조알하도록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13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