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4 日本書紀(720)
여창이 신라를 정벌할 것을 계획하자 원로가 “하늘이 함께 하지 않으니 화가 미칠까 두렵습니다”라고 간하였다. 여창이 “늙었구려. 어찌 겁내시오. 우리는 대국을 섬기고 있으니 어찌 겁낼 것이 있겠소”라 하고 드디어 신라국에 들어가 久陀牟羅에 보루를 쌓았다.
http://qindex.info/i.php?x=29634
 0554 日本書紀(720)
여창이 신라를 정벌할 것을 계획하자 원로가 “하늘이 함께 하지 않으니 화가 미칠까 두렵습니다”라고 간하였다. 여창이 “늙었구려. 어찌 겁내시오. 우리는 대국을 섬기고 있으니 어찌 겁낼 것이 있겠소”라 하고 드디어 신라국에 들어가 久陀牟羅에 보루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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