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 朝鮮王朝實錄
孛顔帖木兒(이춘)가 죽었다. 함흥부의 예안부 운천동에 장사지내니, 곧 義陵이다. 塔思不花(이자흥)가 사유를 갖추어 開元路에 사람을 보내어 알리니, 개원로에서 조감해 보매 탑사불화는 정실의 아들이므로 탑사불화로 하여금 관직을 이어받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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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2 개원로와 쌍성총관부
▐ 이성계의 집안은 원나라의 쌍성총관부에서 천호의 벼슬을 계승하고 있었는데, 발안첩목아가 죽자 맏아들 탑사불화가 개원로에 사람을 보내어 알리니, 개원로에서 탑사불화로 하여금 관직을 이어받게 하였다. 이때 원나라 개원로와 쌍성총관부를 잇던 길은 한나라 현도군와 예를 잇던 길과 같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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