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5 晉書(648)
爲慕容廆所襲破 其王依慮自殺 子弟走保沃沮 모용외의 습격을 받아 패하여 부여왕 의려는 자살하고, 그의 자제들은 옥저로 달아나 목숨을 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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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5 晉書(648)
至太康六年 為慕容廆所襲破 其王依慮自殺 子弟走保沃沮 모용외의 습격을 받아 패하여 부여왕 의려는 자살하고, 그의 자제들은 옥저로 달아나 목숨을 보전하였다. ▐ 모용외는 훗날 前燕을 세운 모용황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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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5 晉書(648)
爲慕容廆所襲破 其王依慮自殺 子弟走保沃沮 모용외의 습격을 받고 패하여 부여왕 의려는 자살하고 그의 자제들은 옥저로 달아나 목숨을 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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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6 晉書(648)
明年 夫餘後王依羅遣詣龕 求率見人還復舊國 仍請援 龕上列 遣督郵賈沈以兵送之 廆又要之於路 沈與戰 大敗之 廆眾退 羅得復國 爾後每為廆掠其種人 賣於中國 帝愍之 又發詔以官物贖還 下司冀二州 禁市夫餘之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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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6 晉書(648)
부여후왕 의라는 하감에게 사자를 파견하여, 현재 남은 무리를 이끌고 돌아가서 다시 옛 나라를 회복하기를 원하며 원조를 요청하였다. 감은 전열을 정비하고 독우 매침을 파견하여, 군사를 거느리고 호송하게 하였다. 모용외 또한 그들을 길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나, 침이 외와 싸워 크게 깨뜨리니, 외의 군대는 물러가고 라는 나라를 회복하였다. 그 후에도 외는 매번 사람들을 잡아다가 중국에 팔아 먹었다. 황제는 그것을 가엾게 여기어 부여 사람의 매매를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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