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4 고이자 미끼 55억 사기 무속인 검거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군산 삼학동에서 무속인으로 활동하면서 점(운세)을 보러 온 손님 35명을 상대로 지난 99년 2월부터 작년 7월까지 55억원(고소인 주장)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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