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9 채무자 주민번호로 직장정보 빼내
서울 방배경찰서는 채무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정부 기관 사이트를 통해 개인 정보를 빼낸 혐의(주민등록법 위반)로 채권추심원 이모(40) 씨 등 75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qindex.info/i.php?x=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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