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9 "아비규환..피할 곳 없다"
“여느 날처럼 출근해 일할 준비를 하는데 굉음이 들리며 건물이 흔들렸다. 정신을 차리니 주위에는 피투성이로 잘려나간 동료들의 시신과 건물 잔해가 나뒹굴고..그 방에서 살아남은 것은 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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