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0 미네르바, 신동아 기고글 부인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인터넷상에 글을 쓰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인터넷 논객 박대성(31)씨는 10일 “인터넷에 쓴 글은 모두 내가 썼지만, 신동아에 기고한 글은 내가 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http://qindex.info/i.php?x=2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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