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0 성형수술뒤 마취안풀려 사망
사망한 김 모(25.여) 씨의 유족들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 한 성형외과에서 김 씨가 광대뼈 수술을 받은 뒤 7시간이 지나도록 마취가 풀리지 않아 인근 대형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자정께 숨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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