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1 화재의 원인은 화염병 투척
‘용산참사’ 현장에 직접 투입됐다가 부상으로 입원중인 경찰특공대원 김양신(31) 경사는 21일 “발화되는 순간을 직접 봤다. 망루 3층에서 2층으로 던져진 화염병 2개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불이 붙어 크게 번진 것”이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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