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1 史记(사기)
低回陰山翔以紆曲兮 吾乃今目睹西王母曤然白首 載勝而穴処兮 亦幸有三足烏為之使 必長生若此而不死兮 雖済萬世不足以喜 음산을 낮게 돌아가서 날아오른다. 이제 서왕모의 하얗게 희어진 머리를 본다. 그녀는 머리꾸미개를 쓰고 바위틈에서 살고 있다. 다행히도 세 발을 가진 까마귀가 있어서 그녀를 위해 일한다. 반드시 불로장생하여 이와 같이 된다면 만년에 걸쳐 살아도 즐거워하기에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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