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1 수방사 헌병 시위현장서 '억류'
1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0시50분께 서울 명동성당 인근에서 개최된 용산 사고와 관련한 시위 현장에 있던 수방사 소속 조모 상병(22) 등 6명이 시위대에 30여분간 억류됐다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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