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3 주성영의원 성적폭언, 오마이뉴스 배상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재판장 한창호)는 13일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2005년 9월 술집 여주인에게 성적인 폭언을 했다고 보도한 인터넷 언론 오마이뉴스 기자 7명과 성명서를 낸 대구 여성단체 간부 윤아무개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3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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