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4 사회운동가들의 성폭력 은폐
이화여대 여성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희경는 사회운동가들의 성폭력 은폐의 세가지 명분으로 ▲대의를 위해 참으라는 '대의론' ▲위기에 처한 조직(운동권)을 보위(保衛)하기 위해 덮어야 한다는 '조직보위론' ▲반대 세력이나 프락치의 음해라고 보는 '음모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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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는 필요없다
이화여대 여성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희경씨가 사회운동가들 사이에 만연한 성폭력을 폭로한 책 (2008.10.17 ). 그는 이런 성폭력이 은폐되는 세 가지 대표적인 명분으로 ▲대의를 위해 참으라는 '대의론' ▲위기에 처한 조직(운동권)을 보위(保衛)하기 위해 덮어야 한다는 '조직보위론' ▲반대 세력이나 프락치의 음해라고 보는 '음모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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