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6 隋書
朱蒙棄夫餘東南走┆朱蒙建國 自號高句麗
http://qindex.info/i.php?x=14802
 0636 隋書 高麗朱蒙說話
高麗之先 出自夫餘 夫餘王嘗得河伯女 因閉於室內 為日光隨而照之 感而遂孕 生一大卵 有一男子破殼而出 名曰朱蒙 夫餘之臣以朱蒙非人所生 咸請殺之 王不聽 及壯 因從獵 所獲居多 又請殺之 其母以告朱蒙 朱蒙棄夫餘東南走 遇一大水 深不可越 朱蒙曰 我是河伯外孫 日之子也 今有難 而追兵且及 如何得渡 於是魚鼈積而成橋 朱蒙遂渡 追騎不得濟而還 朱蒙建國 自號高句麗 以高為氏
http://qindex.info/i.php?x=41230
 0636 隋書 高麗朱蒙說話
夫餘왕이 河伯의 딸을 방안에 가두어 두었는데 햇볕에 감응하여 알을 낳았다. 알에서 사내아이가 나오자 이름을 朱蒙이라 하였다. 자라서 사냥을 잘 하자 신하들이 죽일 것을 왕에게 권했다. 어머니가 이를 알려주니 주몽은 동남쪽으로 달아나다 강을 만나 '나는 하백의 외손이요 태양의 아들이다'고 하니 물고기와 자라가 떠 올라 건너갔다. 스스로 나라를 세워 高句麗라 하였다.
http://qindex.info/i.php?x=23773
 0636 隋書 高麗朱蒙說話
▐ 수서에는 高麗가 110회 나오지만 高句麗는 한번 밖에 안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이 기록이다. 수서에는 高麗에서 夫餘가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高麗에서 나온 夫餘에서 다시 高麗가 나온다는 모순된 이야기를 피하기 위해 夫餘에서 나온 高麗는 초기 국호인 高句麗로 표기한 듯하다.
http://qindex.info/i.php?x=23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