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2 민주당 당직자들이 차명진의원 폭행
민주당 당직자로 추정되는 3~4명이 차 의원의 팔을 잡은 채 계단으로 함께 굴러 떨어졌다. 폭력사건 직후 열린 민주당 의원들과 당직자 비공개회의에선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차명진이 잘 팼어"라며 당직자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미경 의원도 "차 의원은 제2의 전여옥이 되는 것이냐"는 말을 했다고 참석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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