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6 ‘무한돌봄 일일 상담사’ 눈물 펑펑
상담을 위해 김 지사 앞에 앉은 신청자는 41세와 65세 여성으로 빈곤원인, 건강악화 등으로 광정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상담을 시작한 김 지사는 고질적인 무릎병과 남편의 구타, 의지할 데 없는 신청자의 생활고 호소에 끝내 손수건을 꺼내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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