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4 장자연 소속사 논란 '일파만파'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 장자연의 소속사 전 대표인 김모 씨는 "장자연의 자필 문서는 가짜이고 그 모든 것은 문서공개자인 유씨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장자연 소속사의 대표직에서 물러났지만 장자연을 직접 영입해 1년여 매니저로 활동했던 사람이다.
http://qindex.info/i.php?x=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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