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07 제작사대표 담당 PD폭행으로 파문
KBS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9시쯤 서울 여의도 KBS 별관 편집실에서 ‘장희빈’의 공동 연출자인 한철경 PD와 외주제작사인 이스타즈 김모 대표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진 끝에 김대표가 휘두른 휴대전화에 한PD가 맞아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http://qindex.info/i.php?x=2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