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1 '봉이 김선달' 수공(水公)
내일(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 우리나라의 수돗물 값은 13년 사이 350%(1995년 1t당 63.9원→2008년 286.6원)나 올랐다. 같은 기간 소비자 물가상승률(57%)을 훨씬 뛰어넘는 상승폭이다. 왜 이처럼 급등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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