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0 新唐書
□貃故地為東京 曰龍原府 亦曰柵城府
예맥의 옛 땅으로 동경을 삼으니 용원부로 책성부라고도 한다.
沃沮故地為南京 曰南海府
옥저의 옛 땅으로 남경을 삼으니 남해부라 한다.
▐ 여기서 예맥과 옥저는 바뀌어 있다. 따라서 책성부는 옥저의 옛 땅이다.
북옥저는 城을 溝婁라 부른 고구려의 언어가 적용되어 置溝婁라 불렸는데, 발해가 옥저의 옛 땅을 柵城이라 부른 것은 그와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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