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공개한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경찰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저 컴퓨터에 유서를 남겼다"며 유서 내용을 공개했다. 노 전 대통령의 유서는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는 제목으로 컴퓨터에 저장돼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http://qindex.info/i.php?x=22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