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7 한겨레신문 사설
[노 전 대통령 주변의 추한 모습] 정치적 의도를 따지기에 앞서 드러나는 의혹 하나하나가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자아낼 만하다. 그동안 뒤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도 노 전 대통령은 “소설 쓰지 말라”며 의심을 물리치기만 했으니, 위선이라는 비난도 피할 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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