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9 노무현 평가 - 노회찬
“참 구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부인이 남편과 관계있는 사업가나 시아주버님과 친한 사업가한테 남편 모르게 돈을 빌린다는 게 있을 수 없는 일. 그런데 일거수일투족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 청와대에서 영부인이 그런 방식으로 돈을 빌렸다는 것은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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