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7 김정아씨 가족 인터뷰
현재 ‘황산 테러’를 계획하고 주도한 인물로 알려진 이준한씨는 심장질환을 이유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그러나 김정아씨 아버지는 “이전 민사소송 때도 이씨는 건강을 핑계로 출소하지 않았다. 그렇게 멀쩡하던 사람이 지금 병원에 누워있다는 게 이해하기 힘들다”며 울분을 참지 못했다.
http://qindex.info/i.php?x=23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