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4 DJ 병문안
15분 정도의 병문안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를 물었고, 이 여사는 “차차 나아지고 계시다”며 “바쁘신데 찾아주셔서 고맙다”고 대답했다. 전 전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 현직에 계실 때 전직들이 제일 행복했다”며 “5년 재임 기간 동안 10번 가까이 초대받는 등 그런 전통을 잘 세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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