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5 서울 현충원은 김대중 생각
동교동 비서팀의 한 인사는 “서울 현충원 안장은 김 전 대통령의 평소 생각”이라고 말했다. “오래전 현충원에 들른 김 전 대통령이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우리도 죽으면 여기에 묻히는 게 좋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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