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4 쌍용차 노조는 자살특공대
김 지사는 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쌍용차 노조가 같이 빠져 죽자는 식으로 죽을 길을 선택하고 있다"며 "(노조가) 순서를 부정하고 총고용이라는 극단적인 흑백논리, 궤변만 늘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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