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1 택시기사 뛴 김문수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1일 성남 지역에서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택시기사 체험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7시간의 오전영업을 통해 16명의 손님을 받아 5만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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