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8 염색공장 체험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8일 오전 포천 신북면에 위치한 한센촌 내 삼성실업 염색공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염색, 세척, 건조, 포장, 검사 등 염색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포천 한센촌에는 현재 42개 섬유 관련업체가 들어서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해 600여명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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