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나는 사실을 존중한다
정지민| 시담| 2009.10.05 2008년 광우병 파동의 촉매제가 되었던 PD수첩 방송의 핵심 번역자였던 저자가 PD수첩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을 쏟아 냈다. 저자는 2008년 광우병 공포를 토대로 촛불을 심각하게 격화시킨 것이 ‘MBC PD수첩- 광우병 편’이라고 말하면서 당시 방송의 왜곡과 문제점을 조목조목 꼬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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